청소년만세 건물이전과 함께 각 쉼터 또한 새로운 터전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선생님들과 입소 청소년들 모두 기대감에 부풀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쉼터가 같은 기간에 이사를 한다는 건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많은 이삿짐을 나르고 또 나르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과, 새로운 건물 리모델링 등 이사 전반적인 부분에서 큰 도움을 주신 차승훈 이사장님 덕분에 아이들의 새 보금자리가 예쁘게 단장되었습니다. 비록 장시간에 걸친 작업으로 몸은 고되었지만 그 덕분에 아이들이 아늑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만큼은 즐겁고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