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쉼터의 포근한 겨울나기’는 전국의 청소년쉼터, 자립지원관에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 함으로써, 개별 청소년시설의 난방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청소년쉼터 이용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 천안시 천안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12월부터 3월까지 총 4개월간 난방비를 지원받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으며, 겨울철 청소년들의 개인 위생과 청결을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나누는 기쁨, 하나된 사회’를 기준으로 2005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재단법인이 설립하여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함께 불우이웃과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인도적 차원의 국제구호활동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물질적 지원과 사랑의 수고가 함께 가는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천안청소년쉼터는 천안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 청소년복지시설로 지난 2005년 5월에 개소해 12년간 부모의 이혼, 방임, 가정폭력, 학대, 학교 부적응으로 인해 유해환경에 노출된 위기 ․ 가출청소년이 가정 ․ 학교 ․ 사회로 복귀해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하며 상담 ․ 주거 ․ 학업 ․ 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