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사회봉사로 인해서 알아보던중 청소년 쉼터에 대해 알게 되어서 보다가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심리상담같은것을 어렸을때부터 관심있게 봤었는데 이런 기회에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서 굉장히 기쁩니다. 저는 검찰직 공무원 준비생입니다

영어에 특히 관심이 많았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무서워하는 과목인 영어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전문적인 자격증은 이미 시효가 지나서(토익) 적을것은 없지만

조만간 지텔프 자격증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영어자격증들을 다시 취득할 예정입니다. 영어뿐만아니라 그 친구들이 걷게 될 이시대를 몇 년 이라도 앞서 살았던 형으로써 친구들과 이야기나누고 교감하고 싶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