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동기 |
천안거주. 86년생 31세 사진가 입니다. 라이트픽쳐 (lightpicture.co.kr) 스튜디오 대표입니다.
우수한 성적이었으나, 타의로 꿈을 포기하고 가정을 짊어져야 했고,
운동 선수였으나, 교통사고로 신체에 장애가 생겨 또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독하게 공부하여 사진작가로 살고 있고, 라이트픽쳐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얌전한 학생들보다, 정말 끝장나게 말안듣는 학생들과 이야기가 통하는 편입니다. 청소년 보호시설인 '그룹홈'에 친구가 거주하며 봉사하는데 버려진 청소년, 비행청소년 아이들이 잘 따르고 좋아했습니다.
주말 촬영이 많아서 평일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습니다.
가진 재능으로 봉사를 희망합니다. 헌신적으로, 꾸준히 협조하겠습니다. |
